국가권력에 의해 강제로 동원되어 국가의 무력독점을 위해 원치 않는 자유의 희생과 살인을 강요당함. 이는 비단 남조선 뿐만이 아니라 북조선을 비롯한 전세계 징병제 국가들에도 통용된다 생각.
그리고 오히려 모병제 상비군이야말로 더더욱 반동적이며 체제영합적이라 생각. 이건 국왕의 절대권력을 보위하던 근위대와 상비군과 다를게 없음.
그렇기에 천안함을 폭침시킨 북조선 수병들도, 침몰당한 천안함의 남조선 수병들도 모두 국가권력의 폭압에 의한 피해자들인 것.
징병제는 상비군 아님?
모병제도 상비군
모병제 상비군이라고 했다 해서 징병제가 상비군이 아니란건 아닌데;;
징병제는 전근대에는 예비군에 훨씬 가깝다가 근대에 상비군으로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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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쳐들어왔을 때 그들과 맞서 싸워야 하지만 그들도 체제의 피해자, 노동자임을 잊지 말아야 함
자진해서 국가권력의 수호와 국가의 무력독점를 위해 투신하는 경찰공무원들은 그들이 인민과 함께하지 않는 이상 '지켜주고 보호'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징병된 전의경들은 좀 더 생각해볼 여지는 있겠다만, 개인적으로는 경찰공무원과 비슷하다고 생각.
무엇보다 징병당한 전의경들이 노동자들을 후드려팬다고 해서, 그들에게 맞고만 있을 이유는 하등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