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본주의화’돼서 생기는 부분도 있지만

근본적으론 산업화 도시화 과정상에서 생기는 모순임

소련도 스탈린 집권기에 농민을 수탈해서 잉여노동력과 식량을 확보했고

농촌을 적극적으로 분해시킨 다까끼 치하의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결국 근대, 발전 지향의 모든 국가가 거치는 비극이라고 생각함

지금처럼 공산당 일당우위로 가지 않았으면 다른 개발도상국 마냥 더 혼란스럽고 부패했을수도.





농민공 문제에 있어서도 그들의 거주이전의 자유 부재를 비판하지만

그들이 묶여있는 농촌에 경작할 토지가 있기에 반대로 생각하면 ‘돌아갈 곳’이 있다는 의미도 있음. 자본주의 국가들처럼 갈 곳 없이 도시로 내몰린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