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한총련 출범식이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열렸음.
이때 한총련은 기존의 유연한 노선에서 강경노선, 자민통 일색으로 변화해가고 있었음.(슬로건도 ‘생활 학문 투쟁의 공동체’에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로 바뀜)
기존에도 마찬가지였지만 김영삼 정권과의 싸움에 더욱 집중하던 시기. 슬로건도 김영삼 정권 타도를 내걸었음
출범식을 마치고 학생대오가 대구 시내를 활보하며 김영삼 타도를 외치니까 대구 시민들이 호응해줬다고 함ㅋㅋ
김영삼계 자체가 경남권에 기반을 둔 정파이기도 했고, 역사바로세우기로 대구경북 우파의 상징인 전-노 두 군사독재자가 고초를 겪기도해서 대구시민들의 김영삼에 대한 감정이 안좋았거든ㅋㅋ
적의 적은 친구라고, 김영삼보다 100배 정도 더 노태우랑 적대했던 한총련을 환영했다는게 너무 웃김
+ 사실 대구 와서 돈써주고 가니까 좋아했다는 주장도 있다.
이때 한총련은 기존의 유연한 노선에서 강경노선, 자민통 일색으로 변화해가고 있었음.(슬로건도 ‘생활 학문 투쟁의 공동체’에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로 바뀜)
기존에도 마찬가지였지만 김영삼 정권과의 싸움에 더욱 집중하던 시기. 슬로건도 김영삼 정권 타도를 내걸었음
출범식을 마치고 학생대오가 대구 시내를 활보하며 김영삼 타도를 외치니까 대구 시민들이 호응해줬다고 함ㅋㅋ
김영삼계 자체가 경남권에 기반을 둔 정파이기도 했고, 역사바로세우기로 대구경북 우파의 상징인 전-노 두 군사독재자가 고초를 겪기도해서 대구시민들의 김영삼에 대한 감정이 안좋았거든ㅋㅋ
적의 적은 친구라고, 김영삼보다 100배 정도 더 노태우랑 적대했던 한총련을 환영했다는게 너무 웃김
+ 사실 대구 와서 돈써주고 가니까 좋아했다는 주장도 있다.
일본에도 비슷한 일있지 않았나. 소설가 유키오와 전공투가 서로 만나서 대담나누고 그랬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