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의 문제점은 우리사회의 자본주의가 그럭저럭 굴러가고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레볼루숑! 까진 안해도 사민주의 정부라도 들어오면 기업들이 방을 빼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적 계획주의 정책을 펼치는 것은 극좌적 모험주의다.
그렇다고 국경을 봉쇄하고 국가주도의 통제경제를 운영하는 건 또다른 억압이다.
세계혁명이 실패하고 자본주의 외국이 존재하는 이상 사회주의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것이다.
레볼루숑! 까진 안해도 사민주의 정부라도 들어오면 기업들이 방을 빼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적 계획주의 정책을 펼치는 것은 극좌적 모험주의다.
그렇다고 국경을 봉쇄하고 국가주도의 통제경제를 운영하는 건 또다른 억압이다.
세계혁명이 실패하고 자본주의 외국이 존재하는 이상 사회주의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것이다.
사민주의 정부 들어서면 기업들이 방 뺀다는건 살짝... '그 진영'의 선전선동의 일부인데 - dc App
그리고 계획경제가 극좌 모험주의면 박정희도 극좌 모험주의자고 리콴유도 극좌 모험주의자에 기시 노부스케나 이케다 하야토 같은 일본 총리들, 독일의 아데나워 같은 우익 정치인도 극좌 모험주의자인가 - dc App
‘그 진영’이 정확히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사회의 부는 기업에서 창출되는 사실이 있고 기업은 규제를 피하려는 성향이 있다. 자본에는 국경이 없지만 노동자들의 국제연대는 실패했다. 사회주의 진영이 자본 유출을 막을수는 없는것이 현실이라 생각함
내가 말하는 계획경제는 박정희류 혼합경제가 아닌 레닌스타일 노빠구를 말하는 거임
자본에도 설비 문제나 공장 이전 비용 문제 같은거 생각해보면 분명 국경이 있고. 세금 좀 올린다고 기간산업 기업들이 바로바로 런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런하는 애들은 옮기기 쉬운 금융 쪽이지. - dc App
부가 기업에서 창출된다는건 뭔 한계효용론적인 소리임. 부는 어디까지나 무산계급이 1차적으로 창출하는건데.
무산계급의 가치는 한정적이고 대체 가능하다고 본다. 결국 일자리는 자본가들이 만들어줘야 하는데 관료주의적 정부는 기업의 역할을 대체하기 어려울 것이다
대체는 가능하지, 근데 무산계급을 대체 가능하게 만들어진 결과로 적어도 민주적 자본주의마저도 옥죄고 있음. 자본가야 문제될게 없는데..... 민주적 자본주의 결국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대중의 지지를 받아야 하는데, 자본주의 때문에 대중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정책이 사실상 사라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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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쩌라고 그래서
아니 그렇다고... 나도 사회주의 잘됐으면 좋겠는데 참 막막하다
그게 한 80년대까지는 맞말이었는데, 90년대.. 그리고 현대에 들어오면서 사민주의 좌파들이 정부 들어서면, 기업들이 '자본적 파업'을 통해서 오히려 사민주의 좌파 정부를 길들이거나 경제적으로 휘첨거리게 만들어버림.
즉 현대 사회의 문제는 이제 기업들이 정부에 대항해서 자동화나 산업 공동화 등으로 '반격'을 가할 수 있다는거임. 그래서 사민주의 노선 자체가 안먹혀들고 세상은 이제 극단적 시장주의나, 오히려 민족주의적 우파 표퓰리즘만 판을 치는거임. 자본주의 사회는 90년대면 몰라도 08년도 이후로는 절대로 그럭저럭 안굴러감. 대안이 없어서 구소련 말기마냥 어거지로 운영하는거에 가깝지.
진짜 극단적으로 누구라도 좋으니깐 국경을 봉쇄하고 국가주도의 통제경제를 운영하는.... 그 극좌적 실험을 해주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안한다고 비난은 못하겠는데, 지금 시점에서는 뭐라도 좋으니깐 대안이 나와야 함. 또 몰라? 지금 자동화와 인공지능 기술이 사실 '부르주아'가 할 일을 퍼지하는건데, 부르주아들이 재산권을 기반으로 우위를 점하는 것일지도?
대안이 안나온다면? 결국 아무리 생각해도 자본주의가 민주주의를 삼켜버리고 권위주의를 다시 불러낼거 같음. 민중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면 무력을 짓눌러버려야지. 더 심플하게 말하면 짱개식 체제가 진짜로 세계체제의 주요한 대안이 되는거임.
현대 자유주의 흐름을 생각하면, 리버테리안을 빼면 대부분 자유주의 이념조차 경제적 자유주의가 집어 던져버린 셈이지......
닉값안함?
!!
자본에는 국경이 없지만 노동자의 국제 연대는 실패 이말 ㄹㅇ임 좌파 운동하는 사람 중에도 민족,국가 의식이 강한 사람들이 있더라
엄밀히 말하면 자본가에게는 국경이 있긴 함. 근데 그게 정보화와 개방으로 확 그 허들이 줄어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