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주의자들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 독소전쟁 자체를 필연적으로 보고 그 이전 조치들을 당연시여기는것부터 입증해야할필요가 있다고 봄.
(2차대전이 당연한거면 자본주의의 필연적 붕괴나 모순 극대화는 왜 안일어나는건데)
독소전쟁 자체는 필연 아님? 스탈린의 조치들을 긍정하지는 않지만
트로츠키가 집권했다고 해서 딱히 독소전이 안일어나지는 않을거 같은데
창고 안에 인화물질 꺼낼 시도라도 좀 했어야 어쩔수 없었다 하는데 그 안에서 불놀이하다 창고불탄걸 가지고 어쩔수 없었다하면 그건 현실도피지
그리고 일단 내가 쓴글에 대해 답해줘
하긴 뭐 독소불가침만 봐도
쓴글 어떤건지 써줘야 답변하지
그러니깐 소련의 산업화에서 희생이 불가피했냐고 질문하는거
아니 산업화 자체가 불가피하다고 보면 씨발 그게 자본가지 뭔놈의 사회주의자임. 요즘 자유지상주의자들도 대놓고 말하면 욕처먹는 소리를 좌파 딱지 달고 대놓고 말하면 그게 사람새끼인가.
내가 소련을 국가자본주의라고 정의내리는게 이때문임. 자본가의 역할을 당이 수행하는데 당-국가 채제로 운용되는데 국가자본주의가 아니라고? 그건 믿음일 뿐이지.
그럼 산업화를 하지 않았다면 서구에게 무너질꺼라는 그들의 말은?
애초에 트로츠키가 집권했으면 독소 불가침도 불가능 했을텐데.
산업화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는게 맑스주의 이래 대부분의 사회주의인데...
생각해보니 트로츠키 집권이면 세계 판도 자체가 바뀌었겠구나
자본주의의 발전을 통한 산업시대로의 도입이 불가피한거지 선진자본국가들에서 일어난 인간소외현상에 대한 면죄부로 그걸 인용하면 안되지.
애초에 스탈린 대안이 트로츠키라는 것부터가 모호하지않나, 1920년대 소련 정계는 일자무식이라 잘 모르겠지만.
??: 부자되세요 (실제로 한 말)
애초에 걔는 10월 혁명 직전에야 볼셰비키에 들어온 애라 걔 대체할 틀딱 볼셰비키는 있기야 있을껄
나도 트로츠키 집권 가능성이 높다고 보진 않음 스탈린이 욕먹어도 정치력은 확실했잖아
트로츠키가 적백내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것도 감안해야하지 않음?
핵심적인 역할을 차지하면 뭐하냐, 볼셰비키가 권력을 장악한 이유는 철저한 조직화에 있는데 트로츠키는 그런 자기들편이 거의 없는데 뭔수로 집권함. 국방인민위원명의로 쿠데타 일으키는게 거의 유알한 가능성인데 그게 가능할까?
결국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면 대중적인 인기가 상승했을것도 고려해야하지 않음?
민주집중제, 민주집중제 신나는 노래 (내가 괜히 볼셰비키 증오하는게 아니라니까)
아ㅋㅋㅋㅋ
스탈린 대체자로는 부하린이 제일 가능성 있을듯
집권 전에는 당내 스탈린이 중도고 부하린이 우파 트로츠키가 좌파였나
산업화 자체는 불가피하고, 그 산업화에 필요한 잉여는 농업부문이 제공해야 하는 건 맞지. 그런데 '그 이상'은? 강제적 농업집단화, 당과 군부에 대한 대숙청을 그걸로 정당화한다고?
자꾸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이 보이길래
부하린은 레닌이 (지노비예프, 카메네프, 스탈린 거르고) 자기랑 트로츠키 다음으로 점찍어둔 인물인건 맞음. 근데 그거랑 상관없이 스탈린이랑 손잡고 자기가 스스로 무덤을 팠는데 어쩔꺼야.
친구 잘못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구차한 가정 안 붙이고 '실제적'으로 스탈린을 대체해서 권력을 잡을 능력과 의도 모두 있던 인물은 트로츠키뿐임. 이건 스탈린도 안다.
결국 트로츠키 왜엔 스탈린에 대항할 인물은 없었구나
사실 스베르들로프가 살아있었다면 트로츠키조차 자기가 권력 잡는게 반발이 심하다면 스베르들로프가 최고권력 잡고 중재하는데 동의했을 가능성이 큼
스탈린이 쨉도 안되는건 물론이고
ㅇㅎ
원래 서기장인 스베르들로프가 1919년 죽고 나서 레닌이 서기장 자리를 이사람 저사람 맞겨보다 스베르들로프만큼 만족스러운 사람이 없어서 결국 스탈린에게 1922년 맞겼는데 그 후 레닌이 뇌졸증으로....
이런것만 보면 스탈린이 집권한건 역사적 필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일이 잘풀려
스탈린주의자들은 그게 문제가 아니라 독소전쟁 자체를 필연적으로 보고 그 이전 조치들을 당연시여기는것부터 입증해야할필요가 있다고 봄.
(2차대전이 당연한거면 자본주의의 필연적 붕괴나 모순 극대화는 왜 안일어나는건데)
독소전쟁 자체는 필연 아님? 스탈린의 조치들을 긍정하지는 않지만
트로츠키가 집권했다고 해서 딱히 독소전이 안일어나지는 않을거 같은데
창고 안에 인화물질 꺼낼 시도라도 좀 했어야 어쩔수 없었다 하는데 그 안에서 불놀이하다 창고불탄걸 가지고 어쩔수 없었다하면 그건 현실도피지
그리고 일단 내가 쓴글에 대해 답해줘
하긴 뭐 독소불가침만 봐도
쓴글 어떤건지 써줘야 답변하지
그러니깐 소련의 산업화에서 희생이 불가피했냐고 질문하는거
아니 산업화 자체가 불가피하다고 보면 씨발 그게 자본가지 뭔놈의 사회주의자임. 요즘 자유지상주의자들도 대놓고 말하면 욕처먹는 소리를 좌파 딱지 달고 대놓고 말하면 그게 사람새끼인가.
내가 소련을 국가자본주의라고 정의내리는게 이때문임. 자본가의 역할을 당이 수행하는데 당-국가 채제로 운용되는데 국가자본주의가 아니라고? 그건 믿음일 뿐이지.
그럼 산업화를 하지 않았다면 서구에게 무너질꺼라는 그들의 말은?
애초에 트로츠키가 집권했으면 독소 불가침도 불가능 했을텐데.
산업화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는게 맑스주의 이래 대부분의 사회주의인데...
생각해보니 트로츠키 집권이면 세계 판도 자체가 바뀌었겠구나
자본주의의 발전을 통한 산업시대로의 도입이 불가피한거지 선진자본국가들에서 일어난 인간소외현상에 대한 면죄부로 그걸 인용하면 안되지.
애초에 스탈린 대안이 트로츠키라는 것부터가 모호하지않나, 1920년대 소련 정계는 일자무식이라 잘 모르겠지만.
??: 부자되세요 (실제로 한 말)
애초에 걔는 10월 혁명 직전에야 볼셰비키에 들어온 애라 걔 대체할 틀딱 볼셰비키는 있기야 있을껄
나도 트로츠키 집권 가능성이 높다고 보진 않음 스탈린이 욕먹어도 정치력은 확실했잖아
트로츠키가 적백내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것도 감안해야하지 않음?
핵심적인 역할을 차지하면 뭐하냐, 볼셰비키가 권력을 장악한 이유는 철저한 조직화에 있는데 트로츠키는 그런 자기들편이 거의 없는데 뭔수로 집권함. 국방인민위원명의로 쿠데타 일으키는게 거의 유알한 가능성인데 그게 가능할까?
결국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면 대중적인 인기가 상승했을것도 고려해야하지 않음?
민주집중제, 민주집중제 신나는 노래 (내가 괜히 볼셰비키 증오하는게 아니라니까)
아ㅋㅋㅋㅋ
스탈린 대체자로는 부하린이 제일 가능성 있을듯
집권 전에는 당내 스탈린이 중도고 부하린이 우파 트로츠키가 좌파였나
산업화 자체는 불가피하고, 그 산업화에 필요한 잉여는 농업부문이 제공해야 하는 건 맞지. 그런데 '그 이상'은? 강제적 농업집단화, 당과 군부에 대한 대숙청을 그걸로 정당화한다고?
자꾸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이 보이길래
부하린은 레닌이 (지노비예프, 카메네프, 스탈린 거르고) 자기랑 트로츠키 다음으로 점찍어둔 인물인건 맞음. 근데 그거랑 상관없이 스탈린이랑 손잡고 자기가 스스로 무덤을 팠는데 어쩔꺼야.
친구 잘못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구차한 가정 안 붙이고 '실제적'으로 스탈린을 대체해서 권력을 잡을 능력과 의도 모두 있던 인물은 트로츠키뿐임. 이건 스탈린도 안다.
결국 트로츠키 왜엔 스탈린에 대항할 인물은 없었구나
사실 스베르들로프가 살아있었다면 트로츠키조차 자기가 권력 잡는게 반발이 심하다면 스베르들로프가 최고권력 잡고 중재하는데 동의했을 가능성이 큼
스탈린이 쨉도 안되는건 물론이고
ㅇㅎ
원래 서기장인 스베르들로프가 1919년 죽고 나서 레닌이 서기장 자리를 이사람 저사람 맞겨보다 스베르들로프만큼 만족스러운 사람이 없어서 결국 스탈린에게 1922년 맞겼는데 그 후 레닌이 뇌졸증으로....
이런것만 보면 스탈린이 집권한건 역사적 필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일이 잘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