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당일 날, 개표 방송에서 '정의당 비례 10번 후보 양경규 당선 확정'이라는 멘트가 나오는 그 순간, 바로 밖으로 뛰쳐나가서 소리치고 환호성 지를텐데. ㅋㅋㅋㅋ
그러면 선거가 좌파들의 유용한 투쟁 방식으로 재인식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 국회에서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의원이 나오는 것은 정말 혁명적인 사건이지.
그러면 선거가 좌파들의 유용한 투쟁 방식으로 재인식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 국회에서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의원이 나오는 것은 정말 혁명적인 사건이지.
민주노동당 첫당선때는 대부분 다 사회주의자선언했었던 사람들이었는데..
20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한국 진보 정당들도 많이 퇴보했음. 솔직히 지금 정의당 지도부를 보면, 영국 노동당 의원단의 블레어 추종 의원들이 생각난다. 특히 조국 사태 때 정말 암담했고.
그래도 그들이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너기 전까진 당 안팎에서 우경 지도부를 공격하고 당을 재편해야합니다. 희망을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