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야 19세기 말쯤되면 그럭저럭 취향으로 인정받긴했지만 갤주님은 다른 문제점도 있었다. 


1. 사람구실 제대로 못 받는 여성이며

2. 나라없는 폴란드인이며

3. 거기에 천대받는 유대계였다. 


셋중 하나만 걸려도 인생 살기 참 팍팍한데 셋이 모두 걸림에도 자신이 아니라 사회를 갈아야한다고 외쳤다. 아, 그립습니다. 좌파공산주의..... 



ps : 갤주님은 19세기 말 폴란드 독립운동을 비판하며 폴란드의 독립은 민족적 문제가 아니라 계급적 문제로 봐야하며 계급을 억압하는 채제 자체가 붕괴될때에만 가능하다고 보았다. (폴란드에서 가장 강력한 계층인 부르주아 계층이 폴란드 독립에 영 관심이 없었기 때문) 그리고 1차 세계대전에서 제국 셋이 동시에 고꾸라지며 예언이 증명 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