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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운영위원들은 전국위 참관이 비공개로 돌아간 이후 문중원 열사 추모제에 참석해있던 중 정의당 전국위 결의문을 접했습니다.

"정의당은 어떤 경우라도 ‘비례대표용 선거연합정당’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 스스로를 부정하며, 변화의 열망을 억누르고 가두는 졸속정치에 가담할 생각이 없다. 일각에서 비례대표용 선거연합정당에 참여하면 정의당의 수혜가 더 클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우리도 그것을 모르지 않는다."


당의 목소리는 분명합니다. '문중원과 김용균을 죽인 자들, 톨게이트 노동자들을 거리에 내앉게 만든 자들, 민주주의자라는 마지막 가식을 집어던진 리버럴들과 더 이상 타협하지 않을것이다!'


모멘텀의 동지들은 오랫만에 나온 정의당 지도부의 당면투쟁 결정을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민주당이 스스로 만든 선거제 개혁을 불태울 것이라면,  그들도 함께 잿더미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