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학벌 메리트를 얻을 수 있는 대학’이나 ‘괜찮은 화이트칼라 일자리’ 정원이 논의의 중심에 서게되는 것
그런거 말하는 애들 중에 블루칼라나 하층 일자리 언급하는 놈 많이못봄.
* 88만원세대, n포세대같은 용어를 부정하는건 아님.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를 살아가는 세대가 느끼는 어려움이 분명히 있긴하지.
그런거 말하는 애들 중에 블루칼라나 하층 일자리 언급하는 놈 많이못봄.
* 88만원세대, n포세대같은 용어를 부정하는건 아님.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를 살아가는 세대가 느끼는 어려움이 분명히 있긴하지.
그걸 물고 있는게 진넘...
진넘애들 20대던때가 나 20대던 진보신당 말기인데. 걔낸 학벌좋은 20대가 아니라 30대임
청년으로 정정할게
조국 사태도 비슷한 경향인게 인서울 대학에서는 ‘아 안공정하다고’하면서 난리인데 지방만 내려가도 그게 뭔지도 모름. 애초에 기회 자체를 빼았겼으니 그게 공정한지 아닌지 관심도 없고 모르는거지.
조국일가와 서울 주요대학 학생들의 갈등은 상위 1%와 10%의 대결일까?
솔직히 조국 얘기 듣고 "진짜 상상도 못할 특권을 누리는 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음
10% 안에서의 내부갈등이라고 봄. 조국일가처럼 인맥-입학사정관제로 학벌을 먹은 이른바 ‘수시’진영과 사교육에 돈을 들이붓는 전통적 방식으로 학벌을 먹은 이른바 ‘정시’진영의 갈등이라고 봄.
아냐 그래도 조국같은 상류층과 인서울 상위권 다수를 차지하는 중상~중산층 사이의 계층적 간극은 분명히 있다고봐
노무현정권에서 수시 확대, 이명박정권에서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면서 인맥과 경력이 중시되는 미국식 엘리트 코스가 새로 열렸고 그 과정에서 예비고사-학력고사-수능으로 이어지는 전통적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이들과의 갈등이 일어났다고 생각함.
전통적 엘리트 코스 밟은 애들은 이미 나이가 좀 있고 20대 초중반 애들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는듯
그렇다고 보기엔 인서울 중상류층도 조국과 비슷한 코스를 추구하긴 매한가지라... 당장 지방 학부모들끼리도 대입 코디받으려고 난린데
다만 1% 상류층과 10% 중상류층 사이에 정시가 유리하냐 수시가 유리하냐는 식의 차이는 있을 듯.
고3때 우리의 주적은 강남, 우리의 주적은 입시귀족 그 두 말을 되뇌였는데...
혁명적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