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시대가 없어져 버렸음.. 옛날엔 근현대 전쟁사 좋아하고 그랬는데 거기서 죽이고 죽어나가는 건 인민들이고.. 아직도 4.3, 5.18 사료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집었을 때의 충격이 잊히지가 않음(그 뒤로 그런 책들 제대로 보지 못함) 혁명사도 승리보다 살육과 고통들이 더 눈에 띄고.. 그래서 요새는 재미로서의 역사는 명청대 사대부 문화나 복식사 같은거만 보게 되더라 대학원 간다면 근현대 민중사 전공하겠지만..
사피엔스를 보면 인류와 살육은 하나였음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