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대에서는 수학과가 자기 고집? 때문인지 사상이 확고한 사람들이 많았음. 아는 수학과 출신이 둘 있는데 하나는 대진연쪽 주사파고 다른 한명은 혼자 철학 공부를 들입다 파더니 소식이 끊김. 절이라도 들어갔나
물리학과도 만만치 않은데 의외로 여기 nl들이 많음. 하태경 서울대 물리학과인건 유명하고 nl동아리에서도 물리과 비중이 높았음
공대에서는 기계과가 유난히 보수적이었음. 남초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특이한 점은 내 경험상 기계과에 nl이 ㅈㄴ 많음ㅋㅋ 보수적이라서 운동을 해도 우파쪽으로 가는걸까 아니면 북의 우람한 icbm을 사랑하는걸까
컴공은 신좌파vs친노vs자유지상주의 느낌. 신좌파야 68시절부터 히피들하고 해커들하고 같이 놀아서 그렇고 친노는 인터넷으로 잘 뭉쳐서 그런듯. 자유지상주의자들은 표현의 자유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음.
+아 물론 원자력과는 닥보수. 탈원전때문에 교수들부터 진보라면 이를 감.
수학과는 반쯤은 문과 아니냐
어떤점에서?
철학하고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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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교수한테 굴려지느라 운동할 시간이 없...
일해보니 it업계에 노빠들이 많더라
대학물먹은 386과 3040 ㅋㅋㅋ
ㅇㅇ 노무현이 it에 관심이 많았고 초기 인터넷여론을 쥐던 사람들이 노빠들이 돼서 그런드ㅛ
사실 it업계가 고마워해야 할 사람은 김대중
그건 맞음ㅋㅋ
수꼴들은 김대중보고 농업화를 꿈꾼 좌파라던데 ㅋㅋ
이열~ 전농에 가서 하면 죽창맞기 딱좋은 발상~
전기나 화학은 어떠냐? 화학은 나도 모르겠는데 전기도 약간 기계하고 비슷한 느낌이였는데
전기나 화학은 많이 못 만나봐서 잘... 그쪽도 정치에 무관심한 느낌이 강했음
IT쪽 학과들은 근데 다 가지각색이던데
진짜 가지각색임ㅇㅇ 내가 쓴것도 우리 학교에서의 경향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