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05


누구나 다이어트를 시도해본 사람이라면 조작된 쓰레기논문들과 인과관계가 미약한 논문들, 그리고 한심한 수준의 유사과학 논문들의 정글을 헤쳐나와서 겨우 제대로된 논문을 찾아냈던 경험이 한번쯤 있을겁니다


쓰레기과학,유사과학,비과학,반과학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21세기에 그런게 권력하고 무슨 상관이야?" 하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잘 생각해보면 정치인들이 표절논문을 작성해 놀고먹으면서 학위를 취득하고, 인민대중을 우롱하는걸 밝혀내는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과학의 이름을 팔아먹는 사기꾼들을 잡을 사람은 한국에는 압도적으로 부족해보입니다, 그냥 해보는 말이지만 이러다간 정신분열증적 사이비종교가 난무하는 일본처럼 되진 않을까 걱정될정도입니다


방금전에 갤에 운동권이 순수학문을 결사수호하겠다고 나선게 결국 파국을 불러왔다고 한 글을 봤고, 옳은 글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사실 그 순수과학 마저도 한참 미달인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도 이런말을 하면서 마음이 편치 않지만, 한국인들이 애초에 과학을 사랑하긴 사랑하는지 의심이 들 때가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