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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진단 검사를 두고 정쟁도 벌어지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롬바르디아주는 극우 성향의 동맹당 소속 아틸리오 폰타나 주지사가 이끌고 있다. 주 당국은 무증상 접촉자들까지 철저히 추적해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성운동과 민주당으로 구성된 집권연정을 이끌고 있는 주세페 콘테 총리는 롬바르디아 주정부가 과도한 진단 검사로 확진자를 늘려 위험을 부풀리고 정권을 흔들려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