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현 정치체제에서 1당독재의 사회주의가 되면 그거대로 온전한 사회주의같지 않을거같은데. 사회주의에선 그냥 추구하는 방향이 중요한건가
익명(49.170)2020-03-10 11:07:00
답글
?_?그리고 1당독재는 사회주의를 떠나 위험할거같은데
익명(49.170)2020-03-10 11:08:00
수많은 빨갱이들이 그건 국가를 건설하는 노동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서 언급을 안함
익명(106.102)2020-03-10 11:14:00
답글
ㄹㅇ임? ㅋㅋㅋㅋ어떻게 보면 무책임하고 게으르고, 어떻게 보면 노동자들이 주체적으로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익명(49.170)2020-03-10 11:24:00
답글
무책임하고 게으르다긴보다는 그런 미래를 지금 사는 사람들이 결정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보면 됨. 어디까지나 그 미래를 만들 사람들이 해야 하는 과업으로 생각하고, 자신은 어디까지나 자본주의 붕괴에 대해서만 설명하려고 했거든..... 그 이상은 공상적이라고 봤음. 사회주의를 이룰 물적 조건을 이룩하거나 혁명이 수행되지도 않았는데 예측하는건 그냥 상상일뿐라고 본거지. 굳이 따지면 파리 코뮌 자체를 사회주의 국가로 봐서 파리 코뮌에서 이루어진게 사회주의 국가에서 이루어지는거다! 라고는 말하긴 했음.
익명(122.38)2020-03-10 12:46:00
스웨덴에 사민주의가 뿌리를 내린 배경을 설명하는 '비그포르스, 복지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추천. 뭐 명확한 가이드북은 아니고 당시의 역사적 맥락을 짚어나가는 책이긴 함
사미(nsamii)2020-03-10 11:28:00
답글
ㄷㄷ 압도적 감사
익명(49.170)2020-03-10 11:29:00
답글
비그포르스의 잠정적 유토피아는 매일매일이 이상정치의 활동과 궁극적인 이상과 가치라는 목표를 어떻게 실천적으로 결합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다. 인간이 가슴에 품은 가치와 이상이 충만하게 실현되는 사회에 대한 꿈과 상상력, 그리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정치적, 이념적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 파악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관철시키는 일상 정치 활동. 책소개부터 싸버렸다
익명(49.170)2020-03-10 11:30:00
답글
읽을 때마다 뽕차는 책임
사미(nsamii)2020-03-10 11:30:00
답글
“우리는 몇십 년, 몇백 년 후에나 찾아올 낙원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낙원이란 인류 역사의 시작에도 없었고 마지막에도 없을 것이다.”
사미(nsamii)2020-03-10 11:31:00
책보다는 글에 많쥐
민플러스나 레디앙같은곳
자주민주통일(121.129)2020-03-10 11:36:00
답글
그런게 파편화된거 말고 책이 좋아서
익명(49.170)2020-03-10 11:41:00
사회주의도 헌법을 돌림. 내전기에는 영미법 대륙법 그리고 사화주의법이 었음. -(*★*)
무서워하는★아해(raylitltle)2020-03-10 12:00:00
1. 헌법은 있음
2. 인민 모두에게 직접민주적 권력이 주어짐. 관리를 뽑을 수 있고 언제든 그 관리를 끌어내릴 수도 있음.
3. 폭력혁명을 통해 현존하는 국가기구를 파괴한 뒤에 입법과 행정을 담당하는 코뮌(=평의회 혹은 소비에트)으로 국가 운영. 사법은 따로 둠. 마찬가지로 2번에서 말한게 적용됨.
4. 생산수단은 전부 노동자 통제 하에. 나머지는
사회주의는 경제체제지 정치체제가 아닌데 - dc App
만약 현 정치체제에서 1당독재의 사회주의가 되면 그거대로 온전한 사회주의같지 않을거같은데. 사회주의에선 그냥 추구하는 방향이 중요한건가
?_?그리고 1당독재는 사회주의를 떠나 위험할거같은데
수많은 빨갱이들이 그건 국가를 건설하는 노동자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서 언급을 안함
ㄹㅇ임? ㅋㅋㅋㅋ어떻게 보면 무책임하고 게으르고, 어떻게 보면 노동자들이 주체적으로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무책임하고 게으르다긴보다는 그런 미래를 지금 사는 사람들이 결정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보면 됨. 어디까지나 그 미래를 만들 사람들이 해야 하는 과업으로 생각하고, 자신은 어디까지나 자본주의 붕괴에 대해서만 설명하려고 했거든..... 그 이상은 공상적이라고 봤음. 사회주의를 이룰 물적 조건을 이룩하거나 혁명이 수행되지도 않았는데 예측하는건 그냥 상상일뿐라고 본거지. 굳이 따지면 파리 코뮌 자체를 사회주의 국가로 봐서 파리 코뮌에서 이루어진게 사회주의 국가에서 이루어지는거다! 라고는 말하긴 했음.
스웨덴에 사민주의가 뿌리를 내린 배경을 설명하는 '비그포르스, 복지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추천. 뭐 명확한 가이드북은 아니고 당시의 역사적 맥락을 짚어나가는 책이긴 함
ㄷㄷ 압도적 감사
비그포르스의 잠정적 유토피아는 매일매일이 이상정치의 활동과 궁극적인 이상과 가치라는 목표를 어떻게 실천적으로 결합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었다. 인간이 가슴에 품은 가치와 이상이 충만하게 실현되는 사회에 대한 꿈과 상상력, 그리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구체적인 문제들을 정치적, 이념적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 파악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관철시키는 일상 정치 활동. 책소개부터 싸버렸다
읽을 때마다 뽕차는 책임
“우리는 몇십 년, 몇백 년 후에나 찾아올 낙원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낙원이란 인류 역사의 시작에도 없었고 마지막에도 없을 것이다.”
책보다는 글에 많쥐 민플러스나 레디앙같은곳
그런게 파편화된거 말고 책이 좋아서
사회주의도 헌법을 돌림. 내전기에는 영미법 대륙법 그리고 사화주의법이 었음. -(*★*)
1. 헌법은 있음 2. 인민 모두에게 직접민주적 권력이 주어짐. 관리를 뽑을 수 있고 언제든 그 관리를 끌어내릴 수도 있음. 3. 폭력혁명을 통해 현존하는 국가기구를 파괴한 뒤에 입법과 행정을 담당하는 코뮌(=평의회 혹은 소비에트)으로 국가 운영. 사법은 따로 둠. 마찬가지로 2번에서 말한게 적용됨. 4. 생산수단은 전부 노동자 통제 하에. 나머지는
엄격하게 통제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