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구구절절 맞말만
[일반] 이 맛에 사회주의 못 끊음
익명(61.74)
2020-03-10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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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9세기 중반 이후 보수주의와 결합한 부르주아들 보면 전통을 그다지 적대하지도 않았던듯
자본주의로 화한 전통만 허용하고 그에 수용되지 않은 전통은 우직하게 배척함
나폴레옹 3세때 프랑스 부르주아들 보면 귀족들 하던 짓거리에 대한 동경이나 애착도 강했음. 맑스가 공산당 선언에서 말한 것처럼 물질주의만으로 가지는 않았던듯.
내가 기억하기론 귀족스럽게 고상한 척은 다 떨면서 온갖 속물적인 행동은 장막 뒤에서 몰래몰래 한다는 것도 기억하는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