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사우디 국영자본 '아람코'가 노동자를 손소독제 거치대로 변장시켜 회사 곳곳을 돌아다니게 한 모습을 찍은 거임...
나는 이 사진을 보면서 인간의 능동성을 노동에서 완전히 배제한 채 인간을 한낱 기계로 취급하는 자본의 모습을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함. 또한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필연적으로 억압과 피억압 계층이 생기고, 인간의 수단화가 발생하기에, 이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 같은 인간의 존엄성을 짖밟고 무시하는 자본의 추태는 반드시 발생한다고 생각했음.
그러다 문득 과연 자본주의 사회가 아닌 사회주의 사회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 생각했고, 억압과 피억압의 구조를 박살내고 숙의가 이루어지는 민주적이고 평등한 공동체에서 살아갈 인간을 지향하는 것이 사회주의이기에 사회주의 사회에서는 일어나기 어렵다고 결론 내림.
로갤러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냥 사진보고 충격먹어서 지껄여봄...ㅋㅋ
나는 이 사진을 보면서 인간의 능동성을 노동에서 완전히 배제한 채 인간을 한낱 기계로 취급하는 자본의 모습을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함. 또한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필연적으로 억압과 피억압 계층이 생기고, 인간의 수단화가 발생하기에, 이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 같은 인간의 존엄성을 짖밟고 무시하는 자본의 추태는 반드시 발생한다고 생각했음.
그러다 문득 과연 자본주의 사회가 아닌 사회주의 사회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 생각했고, 억압과 피억압의 구조를 박살내고 숙의가 이루어지는 민주적이고 평등한 공동체에서 살아갈 인간을 지향하는 것이 사회주의이기에 사회주의 사회에서는 일어나기 어렵다고 결론 내림.
로갤러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냥 사진보고 충격먹어서 지껄여봄...ㅋㅋ
저 사진에서 하필이면 손소독제 노동자가 외국 이민 노동자고 나머지 회사 사람들이 사우디인, 백인들임.
지금 세계가 특정 민족, 특정 인종이 기득권을 쥐고 타 민족과 인종을 값싼 노동, 하급한 기계화 인간 정도로 여기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민족 해방의 필요성도 생각해볼 수 있는 사진이 아닐까... 생각함.
노예의 사슬을 끊어버리자 - dc App
단순히 지배 계급을 타파하는 것을 넘어 권위주의 자체에 대항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