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식 쌤의 맑스주의 역사강의에 따르면,
둘은 목표를 공유하지만 수단에서 이견을 보임

즉, 둘 다 공산사회=꼬뮌으로 구성된 사회를 지향함
그러나 국가에 대한 처우에서 이견이 발생하는데
아나키즘이 국가의 즉각 철폐를 주장한다면
맑스주의는 국가를 전유하여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실시함으로서 자본주의적 잔재를 모두 철폐한 후에, 국가철폐와 공산주의 이행할 것을 주장함

이처럼 궁극적 목표에서 둘은 동일함
다만 많은 아나키스트들은 맑스주의의 현실형 곧 소련을 보고 맑스주의 자체가 필연적으로 전체주의 독재국가로 귀결된다 하여 그 자체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고
맑스주의자들은 많은 아나키스트들이 과학적, 변증법적 이행전략 대신 유토피아적 공상만 하고 있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은걸로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