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뮤니스트 경향 회원이다. 혹시 읽어봤을지 모르지만 남한의 코뮤니스트좌파 조직은 아무리 좌파여도 진보정당 운동에 대해 거부하고 의회주의 반대투쟁을 하며 남한 유일의 룩셈부르크주의자 열사인 남궁원 동지를 기린다
근데 너희얘기를 종합해보면 개량 사민주의 정당 내에서 코뮤니스트 운동에 긍정하는 룩셈부르크주의자들이 그룹을 만들어서 의미있는 노동 운동을 하고있다는건데 그게 사실이라는거냐?
그냥 룩셈부르크의 이름을 파는 단체가 아니라 노동운동을 하는 개량 정당 내 좌익반대파가 있다고?
근데 너희얘기를 종합해보면 개량 사민주의 정당 내에서 코뮤니스트 운동에 긍정하는 룩셈부르크주의자들이 그룹을 만들어서 의미있는 노동 운동을 하고있다는건데 그게 사실이라는거냐?
그냥 룩셈부르크의 이름을 파는 단체가 아니라 노동운동을 하는 개량 정당 내 좌익반대파가 있다고?
응 룩셈부르크가 느그들 봤으면 바로 대가리 깨버렸을 거야
룩셈부르크는 너희 개량대가리를 먼저 손봤을거야
누가 누구보고 개량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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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운동권에 아직 그런조직이 남았다고? 다 개량되지 않고?
스스로를 '좌익 반대파'라고 하는 코뮤니스트들이 정의당에서 조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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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전망 흐름 대부분 서로의 기관 공유하고 연대한다
로자도 의회 전술 부정하진 않았잖아
의회를 '부정'하지 않았을뿐 주요전술로 삼지 않았지
당시 독일보다 좌파가 더 살아남기 힘든 조건에서 의회 진출이 좌파의 주요전술 중 하나가 돼야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정의당 우파 마냥 의회에만 기대는건 웃기지만
다른 점이 뭔지 설명해봐
의회주의에 매몰돼서 다른 부르주아 정치세력마냥 정치공학적으로 행동하는건 잘못됐지만 의회 진출은하되 노동운동에 기반을 두면서 가두시위 적극 참여하는거면 괜찮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