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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개 건질만한 것들은 나와주어 괜찮았는데.

요즘은.. 음..

저 작품은 러시아의 택시 드라이버라고 볼수 있는 브라트(형제)라는 작품입니다.

포스트 소비에트에서 냉혹하지만 긍정적인 인간상을 그려내면서 차디찬 사회의 모습을 그려내는 띵작.

망한지 얼마 되지 않아 거의 세기말 분위기를 보여주어 당시 분위기를 정말 잘 보여줍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