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와서 보면 혁명이든 반동이든 무언가가 일어나려면 착취자들의 지도부를 '인민의 고혈을 쥐어짜서 똥만싸는 새끼들'으로 격하시키고 그새끼들이 전세계 인민의 적이라는것을 널리 알리면 널릴수록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그렇게 할려면 아나키스트들과의 동침은 필수요소라고 봐도 되는거 아님?
마르크스주의자들은 뭐랄까 모든것을 계급투쟁, 오직 계급투쟁으로만 혁명을 해석한 느낌임
21세기에 와서 보면 혁명이든 반동이든 무언가가 일어나려면 착취자들의 지도부를 '인민의 고혈을 쥐어짜서 똥만싸는 새끼들'으로 격하시키고 그새끼들이 전세계 인민의 적이라는것을 널리 알리면 널릴수록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그렇게 할려면 아나키스트들과의 동침은 필수요소라고 봐도 되는거 아님?
마르크스주의자들은 뭐랄까 모든것을 계급투쟁, 오직 계급투쟁으로만 혁명을 해석한 느낌임
유물사관과 아나키즘은 지향하는 바가 비슷할 뿐 현재의 해석은 오히려 극과 극임. '무엇'이 인간을 억압하느냐에 대해서 마르크스는 '생산력의 발달에 비해 불균등한 배분으로 인한 물질적 억압'라고 보았지만 아나키즘은 '정부와 국가로 대표되는 정신적인 억압'이 주요한 바라고 보았기 때문임. 그래서 이들은 필연적으로 전술적 동맹이라면 모를까 같이 갈 존재는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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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논조도 없이 '아무튼 강간살인마임' 하고 앉았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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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민당이 마르크스주의에 기반한 정당이 된건 1880년대 중반부터 아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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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라는 말은 약간 무리인게 아나키스트 쪽은 그래도 "백군보다야 같은 좌파가 낫겠지..."수준이었는데 볼셰비키들은 그냥 백군보다 아나키스트들을 더 싫어했음. 러시아하고 스페인때도 빨갱이가 아나키스트 통수쳤지 그 역은 별로 없었던걸로 암.
다르니까 서로 다르게 한거임 단지 현재 정권과 기존 체제에 반항적이라는것만으로 다른 세력들을 같다고 볼수없으니까
대충 페미들이랑 빨갱이들 관계랑 비슷함. 여기서도 패미/신좌파 존나 까는 글이 올라오는데.... 그거랑 유사한거임. 서로 체제 전복을 원한다는 공통점만 있을뿐 차이점이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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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m은 독립공산당 포지션이었을걸 당수가 전직 트로츠키 비서기도했고. 글고 소련이 걔내탄압한건 소련이 극좌라서가 아니라 오히려 인민전선이란 입장아래 중도 공화파들이랑 입장맞춘다고 그런거임. 일단 네그린만 해도 스탈린주의자가 아닌데 ㅇㅇ
남한에선 연대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