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계관이란게 일반화와 개별화라는 양 축으로 경도되는 면이 있다고 보고, 이론은 일반화 정치는 개별화라는 면이 크다고 생각함. 이론 공부 안한걸 넘어, 애초에 좌파가 아니라 이딴 식으로 생각하는 거겠지만
그리고, 정치라는 점에 포커스를 두고 보면 결국 레알 폴리틱스로 흐를 수 밖에 읎고... 레알 폴리틱스라는 관점에서 인류역사상 그 누구와도 비할 바 없는 최강의 인물은 그냥 가장 위대한 지도자 스탈린 동지임.
스탈린 그는 신이야
사실 이렇게 생각혀두, 지인들 앞에서 말고는 이딴 이야기 했다간 개 피곤해져서 말 꺼낼 자리가 읎는디, 그랴두 여기라믄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꺼내본 이야기
현실 정치에서 가장 성공한게 스탈린이라고 생각하는 거?
ㅇㅇ
나도 이론가로선 안좋아하지만 통치자로선 대단한 인물이라 생각함
비스마르크 정도 끌고 와야 비교라도 해 볼수 있지, 그 외에는 발끝에 미치는 인물조차 없음
링컨은 안될까?
흠... 나가 윾캎에 있던 시절에 쓴 글이 있는데, 링컨은 2번째 사나이임. 미국이 위기에 처할떄마다 80년 주기로 동방박사들이 오는데, 워싱턴 링컨 루스벨트가 이미 온 박사들임. 솔까 난 오바마가 네번쨰 박사가 될 줄 알었는디 그렇겐 안되더라. 하튼 링컨은 동급 인물이 노무 많음
ㅇㅎ
누가 여기 스탈린주의자 없댔냐
난 스탈린주의자는 아닌데. 정치의 극을 보여줬다는 점에 감탄하는 것일 뿐. 스탈린은 다른 시대 남의 나라를 다스릴 때 위대한 인물
ㅇㅎ
혹시 거대한 우랄인가 그포스팅 쓴사람임?
그 양반과 절친하게 교류하고 있음. 그 양반은 핵인싸라 나같은 사회에서 박탈된 존재따위와 비교하기가 좀...^^
하와와;; 부흥이나 구 역갤 사람들이 그양반 디스쎄게하던데 다 모이는 사람들은 있었구만 기래
오 그래? 부흥에서 뭐라고 디스함? 혹시 링크 하나 줄 수 있음? 궁금해지네
그 링크 좀 줄수있음?
거대한 우랄 그거
나도 댓글창에서 지나가다가 본거라 링크는초큼 스탈린빨다가 헤까닥했다고 디스하던데, 역사학 판다고 이러니 저러니해도 사상가지고 묶이는 결말같아서 초큼그랬음.
윾캎에 있을걸
소스요네... 마 언제나 수정주의는 정통주의의 거세한 반발을 받게 되어 있기야 허다만서두
거대한 우랄산맥 맞음?
윾캎에서 거대한 우랄 로 검색하믄 아직 글 남아 있음
철 - 인
스탈린 동지의 체고에 사이드킥 몰로토프 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지 가끔 폐허가 된 도시에서 길을 잃는 꿈을 꾸곤 해 그럴 때면 항상 그 곳에서 스탈린을 만나곤 하지
인류 역사상 마지막 초인이자 독재자 끝판왕. 그 이후에는 스탈린만한 철인은 없던거 같다. 스탈린이 있는한 다른 독재자 철인(박정희 장개석 등등)은 스탈린 하위 호환일 뿐이여.
님 혹시 윾캎의 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