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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와 위구르에 수용소를 짓는 중국이냐

남미와 아프리카의 민주정권을 뒤엎고 군부를 올려놓는 미국이냐의 차이일뿐

다만 미국은 멀고 중국은 코앞이기에 원교근공의 원칙에 따라 미국과 전략적 우호를 취했을 뿐

곧 닥칠것이 확실시된 미 패권주의의 축소에 맞서 우리는 단호히 굴레를 벗어던져야 한다

안그러면? 정말로 미국이건 중국이건 우리나라 정권을 '아옌데' 해버릴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