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17대 국회에서 국보법에 대해 여러 방안이 나왔음.
1. 국보법 개정
2. 국보법 폐지 이후 대체 입법
3. 국보법 폐지 이후 형법 보완

이때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격렬한 충돌에도 불구하고, 국보법 폐지 시도가 미수로 끝나버려서 참 아쉬웠음.
물론 여기에는 열린우리당의 심각한 내부 갈등도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고.
이때 세 방안 중 하나라도 실현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했으니.
이부영 전 의원도 그걸 늘 한탄했고, 결국 그게 올해 초에 유시민과의 논쟁으로 이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