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차이는 전향자를 대거 만들어냈느냐의 차이인 듯.
1970~90년대 한국에서는 민중운동하던 사람들을 대거 전향시키지 못했지만, 1930년대 일본에서는 사노 마나부 등 공산주의 운동하던 사람들을 대거 전향시켜서 일본공산당을 거의 붕괴시켰던 것을 보면, 운동 역량 보존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사정이 나았던 것 같다.
심지어 이때 일본에서는 비전향자의 상당수를 재일 조선인 운동가들이 차지했으니.
1970~90년대 한국에서는 민중운동하던 사람들을 대거 전향시키지 못했지만, 1930년대 일본에서는 사노 마나부 등 공산주의 운동하던 사람들을 대거 전향시켜서 일본공산당을 거의 붕괴시켰던 것을 보면, 운동 역량 보존에서는 한국이 일본보다 사정이 나았던 것 같다.
심지어 이때 일본에서는 비전향자의 상당수를 재일 조선인 운동가들이 차지했으니.
그런거 생각하면 민족성이라는게 실존하는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