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권력을 혁명적 프롤레타리아트가 틀어쥘 수 있다면 민주주의적 과제가 다 실현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바로 사회주의혁명으로 나아가야 하고 미완의 과제는 그 과정에서 완수되어야 한다”(우리사상1호, 77면)
“현 시기에 있어서 우리의 임무는 페레스트로이카와의 투쟁 속에서 맑스-레닌주의의 혼을 수호하고 이 위기를 남한변혁의 수행을 통하여 타개하는 것이다 … 여기서 우리는 이러한 세계 사회주의운동의 후퇴 현상과 대조적으로 남한 노동해방변혁운동은 성장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중략… 동지들! ‘사상이 인민을 장악할 때 그것은 힘으로 전화한다’라는 레닌의 말을 명심하자. 진군하는 노동자계급을 자신의 혁명사상, 즉 혁명적 노동해방주의로 물들어야 한다 … 혁명은 역사의 기관차이다(맑스)” (우리사상 1호, 105-107면)
한때 이런 글을 썼던 자가 20년 후에는 완연한 부르주아가 되며, 마침내는 부르주아 정부의 장관조차 될 수 있었다.
아, 인간이여.
전향추
ㅎㄷㄷ 변절자네
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