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상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친기업/반사회주의 프로파간다에는 꾸준히 대기업이 자금을 지원해주는데그렇다면 반여성주의적 프로파간다는전국남성연합회인지 뭐 그딴 단체가 있어서 지원해줘야 하지 않을까..
반여성적 사회기조가 자발적 지원을 주는걸까?
결국 반여성주의적 프로파간다도 대체로 친기업 프로파간다 부록으로 딸려온다는 점 생각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문제는 자본주의다
이게 맞다
결국 모든건 자본가를 제거하고 난뒤에 논의할 문제 아닐까?
이중노동과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문제를 나중으로 미루자는건 사회주의 혁명이 나기 전까지 노동자들의 문제를 손놓는다는 것과 같다. 같이가고 실천적으로 꾸준히 논의해야할 문제이다
총파업으로 엎어버리자는건 너무 생디칼리즘스러운가
인정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모든 문제를 챙길수는 없잖소
여성들도 같은 노동자로서 또한명의 동지이고 전근대부터 이어져온 낡은 의식의 변혁을 요구하고 더나아가 자본주의에서의 해방을 요구하는데 분리해서 생각해야하는가?
우선 자본주의부터 제거하는게 여성문제의 상당부분을 제거할거라는데 무슨 문제라도?
자본주의부터 제거하고? 갤주께서 말했듯 사회개혁 같은 일상적 실천운동도 동반해야하며. (자본주의가 언제 무너질지 어케알음?) 또 여성해방론자(또는 그러한 입장을 견지한 혁명가)들은 자본주의를 제거한다하여 여성해방이 찾아온다고 하지 않음
러시아혁명만 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가 자본주의가 철폐되었는데 여성해방은 ㅇㄷ? 즉 자본주의 철폐는 궁극적 해방을 위한 기반이 될 순 있어도 그 수단이 될 순 없자
현 자본주의 체제내에서 여성해방을 이뤄낼수 없음을 본인이 잘알껀데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이 마르크스주의 여성해방론자들공격하는 논리중하나가 여성해방을 계급투쟁에 종속시켜버린다는 건데 그걸 똑같이 빼다박아서 하고 있노
역설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해방은 이뤄질 수 없을텐데 왜 노동자를 위한 운동을 하는거지?
그말이 맞네 에초에 노동해방은 불가능했고 자본가는 영원히 착취하겠네
굳이 사회주의 운동에서 꾸준히 포괄해왔었던 여성문제를 분리시켜버리고 여성노동자들을 버린채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면 마음대로 ㅇㅇ
솔직히 여성해방 개념에 비동의에 가까워서 뭐라하기엔 애매하지만 그래도 여성노동자의 권리 향상과 혁명이 동시에 진행되어야한다는건 동의함
정확히 말하면 비동의라기보단 모른다에 가깝지 모르는걸 동의할수는 없으니깐
나중에 내가 소개했던 그책 내용으로 가져와 보겠음
ㅇㅋ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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