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은 신성하지 않다.
마스크 배급제 반대하며서 공산주의 싫어 하던 아빠가 노동은 신정하다고 하는 거보고 좀 웃었다.
노동이 신성하다는 건 브루주아들이 노예들보고 니들 때문에 내가 산다고 하는 거 같지.
건설현장에서 땀 뻘뻘거리고 일하는 거보다 땅 투기 해서 돈버는 게 훨씬 벌이가 났고
흘린 땀 만큼 벌어야 한다면 임금 채불이 일어나지 않았겠지.
노동은 그냥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다.
이런 말을 대놓고 하면 알바도 하지 않는 놈이 뭘 알겠냐고 비웃겠지.
십삼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노동은 신성하지 않고 가장 비천한 일이다. 그러니까 죽창이 마렵지
노동은 신성하지만 노동하지 않고 노동의 대가는 빨아먹는 계급에 죽창을 놓는 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