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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플랫폼의 하청으로 스트리머가 있고 그 하청으로 도네를 하는 시청자가 있는거지
기본 전제는 도네가 단순히 반응을 보는 것 이상으로 방송 자체를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거임
특히 트위치같은 플랫폼은 도네 리액션이 방송의 주요 요소인 스트리머들이 많은데 이 경우에는 도네를 하는 시청자가 돈을 내고 스트리머한테 대본을 주다시피 하는거지. 돈을 내고 방송작가로 일하는 거임.
그렇다면 도네를 하는 시청자 역시 스트리머와 다른 직종의 노동자로 간주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음.
그렇다면 방송 플랫폼, 스트리머 노조, 시청자 노조가 함께 모여앉아 도네이션과 수수료를 놓고 노사협상을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