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엔 그렇다고 하기엔 애초에 한국은 좌우 할거없이 인지부조화 내지 영합적인 성격이 너무 큰게 문제지 싶음

인지부조화는 학계에서 사회진화론 연장선 취급받는 환경결정론적 역사학을 진지하게 숭상한다거나, 팔레스타인 인민들을 인종청소하는 이스라엘이 합법정권이라고 굳게 믿는등 이게 씨바 좌파인가 자유군단인가 하는놈들이 한둘이 아닌데, 범좌파진영이 잘나가는게 가능할 리가 없지

영합주의? 이것도 존나 문제임. 일베충들이 "486세대는 알바하면서도 대학다닐 수 있던시대를 살아놓고 우리한테 꼰대질한다" 라고 하는데, 좌파가 되가지고 여기에 동조하는 새끼들은 애초에 계급의식이란게 존재하긴 하는지 모름. 어떻게 전체 여성 사망율 1위가 여아낙태였으며, 죄없는 여성 납치해서 사창가로 팔아먹는게 일상이였고, 남자들은 군대에서 비명횡사해도 군에 의의제기하면 빨갱이 취급받았던 그런 시대를 "알바하면서 대학다닐 수 있었으니까" 좋은 시대라고 평가하지?

상식적으로 너무함

이러니까 유사민주국가 일본보다 공산주의 지지율이 안나오는거지 다른이유는 없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