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90917062651009?input=1179m


집권하게 되면 자유민주당은 첫날 EU의 헌법 격인 리스본 조약 50조에 따른 EU 탈퇴 통보를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스본 조약 50조는 영국의 EU 탈퇴에 법적 근거가 되는 조항이다.

그동안 스윈슨 대표를 비롯해 자유민주당은 줄기차게 브렉시트에 반대해왔다.


- 아니 미친놈들아! 그러면 아무리 좆같다고 해도 국민투표는 뭐 어쩌라고? 그건 씹어먹겠다고? 세컨드 브렉시트 투표도 아니고?


노 딜 브렉시트가 집을 태워먹는거일지는 모르는데, 적어도 국민투표 무시는 너의 골빈 머리 총쏘는거다. 그걸로 영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자유주의 관료 독재 국가가 된거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7/2019112700127.html?utm_source=da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블레어 전 총리는 2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로이터 뉴스메이커 행사에 연설자로 나서 “보수당과 노동당 양당 모두 이번 총선 캠페인에서 유권자들에게 ‘판타지’를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 응 아니야, 적어도 너희식 제 3의 길이나 대처주의 노선을 고집하는게 더 판타지야. 그 판타지가 내놓은 결과가 지금의 표퓰리즘이라는걸 전혀 생각도 안하는거냐? 그리고 그 표퓰리즘적 정치판을 만들어내기 전의 지도자로써 대해서 일말의 책임감조차 상실하고 마치 고고한 신선마냥 일갈하는건 뭔 생각이냐? 캐머런도 보니깐 존나 양심적이였구만.....


코빈은 혁명을 약속하고 있는데 문제는 혁명이 언제나 나쁘게 끝난다는 것

- 너가 노동자를 대변하는..... 아니 그 이전에 온건 좌파라도 될 수 있냐? 시장 근본주의자나 왕당파나 할 소리를 자칭 좌파에서 말하는 뽄새 보소? 그냥 우파로 노선 바꾸고 보수당으로 이적해라. ㅇㅇ



쉽게 말하면 지금 블레어나 이런 부류들은 지금 자신들이 잘못한게 '조금도' 없으며 단지 잘못은 좌우 표퓰리즘일뿐이라는... 괴랄하고도 교조적인 사고 방식에 가둬져 있음. 보통 저런 비슷한 사고를 많이 찾을 수 있는게 공산주의나 파시즘같은 극단주의 사상 혹은 소수 종교 컬트 집단들인데......


이를 조금만 돌려서 말하지만 지금 주류의 사고방식은 극단주의 사상이나 컬트 못지 않게 막장으로 가고 있다라는 의미임. 아니 극단적인 사상 혹은 컬트 종교들은 그래도 현실에 대한 반발로써 나왔다고 이해해도, 주류가 저딴 사고방식으로 무장했다는건 최소한의 변명의 여지조차 사라졌다는 의미임. 그냥 정신 나간거임.


자기내들의 실수에 반성은 커녕 하다 못해 정책적 방향성조차 수정하지 못하는 소위 '주류' 빙신 새끼들이 집권하는 꼴을 볼바에는 차라리 우파 표퓰리스트들이 집권하는걸 보겠다.


브렉시트 반대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님. 반대는 충분히 할 수 있음. 세컨드 브렉시트 투표? 논란은 있지만 뭐 그럴 여지도 있다고 봄. 근데 애들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