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재작년 봄, ㅅㅎ주의를 배우기 위해 러시아에 방문했다반드시 ㅅㅎ주의를 배워오리라는 신념을 가졌는데 막상 러시아 가서 남들처럼 사진만 찍고 인스타에 올리는 보여주기식 여행으로 전락해버린거 같았음한마디로 목적이 전도 됐다고나 할까?아.....
사회주의 배우려면 쿠바를 가야지 왜 러시아를 가..
러샤가 사회주의 성지잖아ㅡㅡ
유학도 아니고 여행으로 가봤자 무슨 전투가 벌어진 곳이니 무슨 혁명가가 살던 곳이니 하는 관광명소 몇 군데 들리는 거 이상으로 사회주의를 학습할 수 있을까?
그냥 ㅂㅅ짓이 아니라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사회주의는 책이나 강연 등으로 배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