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남한은 북이랑 달리 미군정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 됐고 봉건제의 유지가 어느 정도 남아있으면서 민주주의 개혁도 덜 된, 미국에만 의존하는 사실상 미국에 종속된 국가였으니까.

근데 해방을 가장한 전쟁에 남한 민중의 동요는 턱없이 부족했으므로 민족해방전쟁이라는 말은 반쯤만 맞다고 봐야할거임.

명분은 챙겼지만 대의는 못 챙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