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한국인들이 마르크스를 존나 사악한 공산주의 마귀취급하지만


그러면서도 세월호 사태나 남녀갈등이라던가 그런 큰 문제가 생길때마다 "~~를 통해 보는 사회"  이런 제목을 갖다붙여 글쓰기를 환장하도록 좋아하는데


그러면서 글의 종결부에 "이익과 경쟁만 쫒는 경제가 옳은가?" 라는 말은 진짜 귀에 못이 박히게 남겨놓으면서 왜 조금만 빨간물 들여진 말 한마디만 하면 "저놈 빨갱이요! 저놈 종북이요!" 하면서 묻어버리지 못해 난리인거임?


그냥 글의 조회수나 책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한 의도적인 워딩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