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한국인들이 마르크스를 존나 사악한 공산주의 마귀취급하지만
그러면서도 세월호 사태나 남녀갈등이라던가 그런 큰 문제가 생길때마다 "~~를 통해 보는 사회" 이런 제목을 갖다붙여 글쓰기를 환장하도록 좋아하는데
그러면서 글의 종결부에 "이익과 경쟁만 쫒는 경제가 옳은가?" 라는 말은 진짜 귀에 못이 박히게 남겨놓으면서 왜 조금만 빨간물 들여진 말 한마디만 하면 "저놈 빨갱이요! 저놈 종북이요!" 하면서 묻어버리지 못해 난리인거임?
그냥 글의 조회수나 책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한 의도적인 워딩인거임?
625 북한으로 인한 반공주의라는 터부와 단시간 경제성장 먹고사니즘 여유없음이 너무 깊이 박혀서... 몇십년지나야 없어질 핸디캡
문제를 느끼는것과 대안은 별개의 이야기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