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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혁명만 봐도 혁명은 자코뱅의 공포정치가 인민대중의 신뢰를 잃었을 때에 몰락했음


근데 문제는 후속으로 들어온 테르미도르파의 정부가 무능한데다가 방탕하기까지 했는데 여론은 최악이였지만 결국 정국을 장악한건 나폴레옹이라는 군사독재자였단 점에서 인류의 혁명사는 시작과 끝 모두 다 좌파의 권위주의로 파멸하면, 후속으로 들어오는 우파들의 정부가 당근 쬐끔 던져주고 다시 착취하는 구조의 무한반복인거같은 인상을 줌


난 경제학이나 정치학에서 보는 합리적이거나 보편적인 인간상에 대해서도 반대하지만, 최소한 정치에 한정해선 인간의 본성에 합리성따윈 절대 없다고 생각함


애초에 인간의 본성이 합리적이였다면 이차대전 이후 한국같은 나라가 재건에 성공한것에 비해 수많은 제3세계 국가들이 재건은 커녕 거의 하나같이 몰락해버린것도 무조건 이념대립의 문제로 따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여기에 대해 좆같은 논리를 펴서 21세기 자본주의의 주류사상을 만든새끼가 하이에크같은 씹새끼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