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혁명만 봐도 혁명은 자코뱅의 공포정치가 인민대중의 신뢰를 잃었을 때에 몰락했음
근데 문제는 후속으로 들어온 테르미도르파의 정부가 무능한데다가 방탕하기까지 했는데 여론은 최악이였지만 결국 정국을 장악한건 나폴레옹이라는 군사독재자였단 점에서 인류의 혁명사는 시작과 끝 모두 다 좌파의 권위주의로 파멸하면, 후속으로 들어오는 우파들의 정부가 당근 쬐끔 던져주고 다시 착취하는 구조의 무한반복인거같은 인상을 줌
난 경제학이나 정치학에서 보는 합리적이거나 보편적인 인간상에 대해서도 반대하지만, 최소한 정치에 한정해선 인간의 본성에 합리성따윈 절대 없다고 생각함
애초에 인간의 본성이 합리적이였다면 이차대전 이후 한국같은 나라가 재건에 성공한것에 비해 수많은 제3세계 국가들이 재건은 커녕 거의 하나같이 몰락해버린것도 무조건 이념대립의 문제로 따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여기에 대해 좆같은 논리를 펴서 21세기 자본주의의 주류사상을 만든새끼가 하이에크같은 씹새끼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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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실의 벽이 부르주아 과두정의 실책에도 불구하고 피지배계층이 혁명을 되살려낼 정치적 힘이 없을때도 해당되는 이야기임?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자본주의 사상은 지금 놀랍게도 혁명 직전의 상황에서의 반동주의자랑 유사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빵이 없으면 케이크르 먹으면 되지! 는 루머였지만 현대 자본가들은 그것보다 더 심한말을 하지만 아무일도 안일어나는게 현실이지싶음
ㄹㅇ 지금 현대 자본주의 사상가들 보면은 빵이 없으면 케이크는 먹어도 되지 같은 헛소리를 아주 자연스럽게 말하고 다니지. 지금 아무 일도 안일어나는 이유는 대안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또한 엄밀히 말하면 우파 표퓰리즘도 일종의 변화이자 일로 본다면, 지금 유럽은 혼란에 빠졌다고 볼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