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방출신이고 내가 자란곳에는 '구'라는 행정구역이 없을정도로 촌동네임


나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과외를 했고


현재는 공시를 준비하면서 지방으로 내려오면서 용돈벌이로 또 소소하게 과외를 하고있음

 내가 느낀것은


2010년대부터


인터넷강의 산업의 폭발적인 증가로


사교육의 질 자체는 지방과 수도권 간에 큰 차이가 없어짐. 


공교육에서 아무리 좆같은 선생들 데려다놔도 사교육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된다는 것임


진짜 지방과 서울의 차이는 의식의 차이임 


대기업에가고 판검사가 되고 이런것만을 성공으로 치는 것은 아닌데 


서울은 이러한 사람들이 많다보니깐 자연스럽게 굳이 부모가 저런 직종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계층의식이 자연스럽게 수직적으로도 수평적으로 널리 널리 퍼짐


하지만 지방은 그렇지않음


기껏해봐야 괜찮은 직업이 교사정도를 제외하고는 없으니깐


진짜 이촌동네에서 공부잘하는애들은 한 70~80퍼센트(체감상)가 교대아니면 사범대를 가고싶어함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노선을 택해서 이러한 계층의식을 없애지 않을거라면


차악으로서 교육의 질에대한 분배보다는 이러한 계층의식에대한 분배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