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초 부터 나오기 시작함
알만한 사람은 알 바이오쇼크는 시리즈마다 특정 철학에 대한 주제를 다뤘는데
1편은 아인랜드의 소설"움추린 아틀라스"에서 따온 랩처라는 해저 도시에서 객관주의,자유의지주의,아나코-캐피탈리즘등을 다뤘고
2편에서는 랩처에서의 파시즘등 전체주의를 다뤘고
외전인 3편에서는 콜롬비아라는 공중 도시에서 20세기 초 쇼비니즘,백인우월주의에 대해 다뤘음
차기작에서 다룰 주제중 하나로 공산주의가 언급되네
공산주의 말고도 인공지능,우생학,에코파시즘 같은게 거론됨
이겜 시리즈가 앞서 언급된 자유의지주의,전체주의,백인우월주의 같은거 겜에서 거의 미친듯이 까인거 보면 공산주의가 주제로 나오면 마구 까일듯
근데 게임산업의 제일 큰 소비층이 미국 젊은 세대인데
애들이 사회주의에 우호적인거 감안하면 애들 심기를 거스르면서까지 공산주의를 주제로 선택해서 깔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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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는 콜롬비아랑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그건 안다룰듯
공산주의 자체를 잘못 까면 근대의 하나의 축인 평등을 부정하면서 정치적 헬게이트를 열고, 공산주의 국가의 현실을 까면 2편과 본질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없어져버림.
개인적으로는 공산주의를 깐다면 그냥 공산주의를 까는게 아니라 포스트 모더니즘을 적극 차용해서 근대 그 자체를 까는 쪽으로 한번 가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예를 들면 유전학을 통해 신인류를 만들고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공산주의적 유토피아를 달성했는데, 그 과정에서 구 관습과 유전을 지닌 인간과 인류 문명들은 그냥 열등한 숙청 대상이 된다든가.....
1편에서도 근대의 하나의 축인 자유 잘 깠는데 차기작에서 못 깔 이유가 없지
오 나도 그건 재밌을 거 같다.
그건 엄밀히 말하면 시장의 자유만 깐거지, 사회적 자유를 깐건 아니였음.
아틀라스 내전 전까지는 체재 자체에 대한 비판만 빼면 대부분 사회적 행위도 용납되었음 인겜에서 예술의 자유 과학의 자유 이러면서 별에별 짓 다하잖아
결국 아틀라스 내전으로 시장의 자유를 위해 사회의 자유까지 집어 삼켜 먹으면서 랩처가 완전히 막장이 되잖나? 거기서 사회의 자유는 일종의 '랩처의 마지막 양심'같은 개념이지 사회의 자유가 나쁘다는 식으로는 이야기 안했음.
바쇽 123 다 했는데 솔직히 차기작을 할 것 같진 않음. 인피니트에서 많이 실망
중년백인남성 + 이쁜 소녀 위주의 레일슈터겜은 씹덕과 다를것이 없다
아나코-캐피탈리즘 지지하는 애들 아인랜드 ㅈㄴ 싫어하던데 랜드 제국주의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