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흥미있게 읽은 부분이 바로 동독 파트.
공산주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나에게
정말 위대한 가르침이었다.
실업자가 없어야 한다
-> 한명 취직시킬 걸 두세명씩 억지로 욱여넣는다
-> 한명에게 줄 월급을 두세명에게 나눠줘야 하다 보니 월급이 적다. 도덕적 해이와 태만은 덤
-> 반토막 이상 난 월급으로도 생활이 가능하도록 생필품들은 정부가 책임지고 만든뒤 원가 이하의 가격으로 판다. 사치품들은 얄짤없어서 몇달치 월급을 써야...
-> 동독 정부는 서독 및 자유세계에서 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삥을 뜯어서 최대한 적자를 메꿨다고 한다
-> 모두의 봉급이 적으니 모두가 가난하고 이런 사회에서 이득을 본 것은, 일자리 및 생산시설들을 손아귀에 쥔 공산당 귀족들뿐
더군다나 생필품 수요를 잘못 예측하면 돈이 있는데도 생필품을 구하지 못하는 촌극이 일어나기도 했다.
공산주의는 이러한 실패를 겪었는데
이를 교훈삼으면
사회주의는 어떻게 발전을 이루어내야 할까
그 사람 머안우파여서 말하는대로 믿으면 큰일남
지금은 믿고 거르지만 새먼나라 시절에는 유럽 사민주의뽕 많이 마셨던데. 프랑스편에서도 복지를 긍정했던 걸 보면
먼나라 이웃나라 난 초딩때 봤는데 사회주의 시스템을 너무 획일적으로 표현한게 아닐까?
나도 초딩때 먼나라 이웃나라로 많이 배웠었는데 작가양반이 뉴라이트로 전향했다는걸 듣고 충격받았었지
나도 꽤나 충격이었지. 비교적 최근에 나온 중국편에서는 그냥 중공의 나팔수였는데 그저 나이를 잘못 먹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뉴라이트도 아니고 이슬람 황금기뽕 맞은 친중 반미 뉴라이트임 ㅋㅋ
임금노동을 철폐하면 저임금도 없다.
사스가 근본이 문제였다
임금 노예제 철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