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가 권력 이런걸 떠나서
중국에서 부동산 재벌까지 올라가려면
사실상 인맥적으로 공산당원들이나 그에 준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존나 친해야 하거든.
한마디로 애는 공산 귀족이나 그에 비슷한 인물이고,
자신의 인맥과 공산당 권력의 힘으로 해택을 받아서 재벌되서 호의호식한 애가
멋모르고 깝치다가 공산당에게 숙청당했다고 해야 하나? 공산당원이 공산당에게 숙청당했다고 보면 될듯.
대충 소련 통치기에 스탈린 후빨 했던 애들이 결국 스탈린에게 숙청 당한 거랑 유사한거처럼 느껴짐.
물론 그와 무관하게 천추즈 같은 변호사들이 실종된건 정말 동정되고 안타깝고, 혐오스럽긴 함.
그렇긴 하지...
냉혹하게 본다면
냉혹이라긴보다는 결국 체제의 수혜자이자 고위층으로써 꿀 빠는 사람의 위치였다가, 정치적 사정 때문에 밀려난 경우인지라... 그냥 운동가들이 저항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는것과는 좀 다른 궤의 야이기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