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상호에 대한 존중은 상호간의 두려움 속에서 나타난다. 존중하지 않으면 내 대가리가 깨지거나 내가 쟤 대가리를 깰 수 있어야 상호간의 존중과 의견 수렴이 가능하다.
국가가 폭력을 독점하고 있는 사회 구조에서 하층 계급이 상층 계급의 대가리를 딸 수 있는 방법은 극도로 적다.
그렇기에 나도 한방 너도 한방이 가능한 총이 등장 한 이후에야 민주주의 국가가 등장했다고 본다.
상층계급은 언제 어디서 억압받은 하층계급이 내 대가릴 딸 지 모르니 존중하게 되고 하층계급은 억압하는 상층계급의 대가리를 딸 수 있으니.
이게 아나키즘인건가?
아나키즘적이냐... 내가 글 쓸때마다 아나키스트라고 소리 듣고 있는데
나도 좀 긴가민가함
노동계급의 무장을 빼앗으려는 시도는 그 어떤 경우에도 저지되어야 한다고 마르크스도 말한 것을
Every man is Milita!
인정합니다
언제 대가리가 따일 지 모른다고 상층계급이 하층계급을 존중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실제로 대가리를 따야 존중하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는 천재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