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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640694


이날 명단 공개 이후 통합당은 발칵 뒤집혔다. 당초 20여명에 가까운 미래통합당 영입인재 가운데 40번 안에 단 5명만 올랐고 5명마저도 안정권인 20번 밖이었다. 통합당 영입인사였던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21번), 전주혜 전 부장판사(23번),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장(26번) 등이었다.
염동열 통합당 인재영입위원장 등 통합당 관계자 10여명은 이날 밤 늦게 긴급 회의에 들어갔다.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이날 명단이 외부로 알려지기 1시간 전까지도 누가 후보에 오르는지 몰랐다고 한다.

미래한국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극심했다. 조훈현 사무총장은 화를 내며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고, 18번을 받은 정운천 최고위원은 아예 회의에 불참했다. 미래한국당은 당초 이날 최고위원 회의를 거쳐 명단을 발표하려고 했으나 의결정족수조차 채우지 못해 발표하지 못했다. 이날 최고위 회의장에는 한선교 대표와 공병호 공관위원장만 자리를 지켰다.
이날 당 안팎에서는 ‘미래한국당이 딴 살림을 차리는 거 아니냐는 불안감이 현실화됐다’는 말이 나왔다. 통합당 관계자는 “한선교 대표가 황교안 대표의 전화조차 받지 않았다”면서 “어떻게해서든 논의를 다시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비례한국당 한선교가 본진이 영입한 인사 순번 다 밀어버리고 자기 계열사람들로 당선권 다 채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