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하고 21세기는 경제적인 신분구성이 180도 달라졌으니 맑시즘식 사회개혁은 불가능하다가 가장 중대한 요소 아님?
그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궁금한게...
마르크스는 계급사회의 다원화같은걸 구상해본적이 없음? (단순히 쁘띠부르주아란 개념 하나만 말고)
금수저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돈도 탕진해보고, 유산받아서 겨우 먹고살기도 해보고 프랑스에서 언론인도 해본 양반이니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싶은데
19세기하고 21세기는 경제적인 신분구성이 180도 달라졌으니 맑시즘식 사회개혁은 불가능하다가 가장 중대한 요소 아님?
그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궁금한게...
마르크스는 계급사회의 다원화같은걸 구상해본적이 없음? (단순히 쁘띠부르주아란 개념 하나만 말고)
금수저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돈도 탕진해보고, 유산받아서 겨우 먹고살기도 해보고 프랑스에서 언론인도 해본 양반이니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싶은데
계급투쟁이라는 개념 자체가 마르크스가 최초로 창시한 개념인데 거기서 다양하게 분류하는건 마치 어린아이가 방금 태어났으니 이제 걷는 방법도 좀 알아야지 같은 발상 아닐까요
앗.. 그렇군요. 제가 읽은바에 의하면 마르크스 센세는 세계는 끝없이 변화한다고 하신걸로 아는데, 비슷한 언급이라도 있었나 싶어서 글 작성해봤습니다
마르크스는 19세기 사람이고 계급이 다원화 되기 전에 죽은 양반이지.
그래서 그런거에 대한 말이 딱히 없고, 그 이후에 20세기 초를 끝으로 딱히 맑스주의적 발전이 없어서......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런 기계적인 도입이 더는 안통한다는 거지. 예를 들어 그런 애들은 원칙적으로는 소 부르주아인데 걔들이 의식적으로도 실제적으로도 프롤레타리아와의 이득을 위하겠냐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