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에서 문화예술 공약 소개 카드뉴스를 만들었는데, 이게 엄청난 화제를 끌고 있음.
다름 아닌 X1 팬들이 몰려들었기 때문.
하태경 등 정치권 인사들도 Mnet 공격에만 집중했으니, 정치권에서는 처음으로 정의당이 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준 것이었음.
팬들이 이렇게 정의당에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니, 그동안 외면 받던 팬들이 그저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사람들을 찾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여러 생각이 들더라.
한국 사회가 투표 조작에만 집중해서 바라보면서, 생각해봐야 될 또 다른 측면을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참고로 정의당 경남도당 홍보부장님 이분은 아이돌 팬으로 꽤 유명하신 분인데, 다른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소개될 정도였음.)
다름 아닌 X1 팬들이 몰려들었기 때문.
하태경 등 정치권 인사들도 Mnet 공격에만 집중했으니, 정치권에서는 처음으로 정의당이 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준 것이었음.
팬들이 이렇게 정의당에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니, 그동안 외면 받던 팬들이 그저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사람들을 찾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여러 생각이 들더라.
한국 사회가 투표 조작에만 집중해서 바라보면서, 생각해봐야 될 또 다른 측면을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참고로 정의당 경남도당 홍보부장님 이분은 아이돌 팬으로 꽤 유명하신 분인데, 다른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소개될 정도였음.)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533850603522052&id=1662021560704965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68578937065370&id=156903558232912
매우 흥미롭군
상당히 흥미롭고, 투표 조작 시비를 넘어서 연습생의 노동권 관점에서 이 문제를 접근해야한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서 놀라웠음.
다만 조중동 기사와 보수양당의 논평 제목이 보인다 보여...’정의당 ‘대리게임’ 류호정에 이어 이번에는 ‘프로듀스 X1’ 비호 논란...청년들 ‘공정성 어디갔나’’ 뻔하다 뻔해
그래서 정의당 경남도당이 중앙당에 브리핑 내자고 요청했던 것이 거절당하고, 대신 경남도당의 카드 뉴스로 축소된 것 같더라.
오호...
정말 이번에 홍보 잘 한듯함. 그 홍보부장님도 엑스원 팬이실껄? 중앙당에서도 받아들여졌으면 좋아겠지만 그래도 도당 차원에서 호응이 잘 되서 다행이더라
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