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에서 문화예술 공약 소개 카드뉴스를 만들었는데, 이게 엄청난 화제를 끌고 있음.
다름 아닌 X1 팬들이 몰려들었기 때문.
하태경 등 정치권 인사들도 Mnet 공격에만 집중했으니, 정치권에서는 처음으로 정의당이 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준 것이었음.

팬들이 이렇게 정의당에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니, 그동안 외면 받던 팬들이 그저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사람들을 찾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여러 생각이 들더라.
한국 사회가 투표 조작에만 집중해서 바라보면서, 생각해봐야 될 또 다른 측면을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참고로 정의당 경남도당 홍보부장님 이분은 아이돌 팬으로 꽤 유명하신 분인데, 다른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소개될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