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는 차우셰스쿠의 자본주의 버전인 것이 본질이지만, 그간에 이뤄놓은 풍요와 기술발전을 기반으로 연명하는것이 아닐까 싶음


애초에 21세기에 물질적 조건만 따지면 사회 의식수준이 앞으로 진보를 하면 하지, 못하는게 이상하지 않냐고 생각하는게 당연한 것임


애초에 기술이 기술을 발전시키는 시대에 한 사람이 아무리 지능지수가 높으며, 유복하게 자라기까지 했느냐를 떠나서 자기 전공밖의 분야에선 학부생 수준의 지식만 알아도 성인군자인 시대인데


정치적으로 무관심한 사람을 설득하는것만큼 힘든게 있음?


그사람들도 결국 좆자유주의가 흥하지 않았으면 최소한 지금보단 두배는 행복하게 안살래야 안살 수가 없는 사람들이였다고 생각 안함?


각자 자기만의 길이 있는거인데, 정치의 탈을 쓴 종교인 좆자유주의 하에서 생존이나 하는걸 택했을 뿐임


숙명론적인 소리일진 모르겠는데, 디씨폐인짓하며 인생생각안하는 그런 밑바닥 인생들은 어짜피 어떤 사회에서도 똑같이 도태되지만, 애매하게 밑바닥인데 노력안하는 얘들은 심리가 뭔지앎?


그냥 부모가 물려준 돈으로 지방에 내려가서 원룸잡거나, 월 9급이라도 안정적으로 붙겠다 싶음 지방 연립주택에서 애 하나만 낳고 즐기면서 살 생각 하는 얘들임


그런얘들은 어짜피 열심히 일해서 9급이상 목표를 잡을 필요가 없단걸 너무 잘알음


괜히 재산 3억 넘어가면 근로장려금도 못받게되는데, 이거 못받으면 월 200버는 사람들은 소득이 10%는 줄어듦 ㅋㅋㅋㅋㅋㅋ


자녀교육? 본인들부터가 부모님이 시켜서 학원 세네개 다녀도 안될놈은 안된다는걸 직접 직시했는데 자기자식한테 똑같이 하고싶겠음?


어찌보면 우리같이 빨갱이짓 하는놈들도 지나친 이상주의자라면 이상주의자임


내가 진짜 빡치는게 뭔지앎?


우리 부모님 둘다 경제관념 없으신데 아빠가 평생 사실상 공휴일 빼고 일만 하셔서 번돈으로 산 집이 어찌저찌해서 재개발 대박나서 바퀴벌레 바글바글한 집에서 살다 빚끼고 10억짜리 아파트에서 사는중인데


씨발진짜 죽고싶은게 부모님 둘다 개흙수저로 살아오셔서 돈쓰는일을 광적으로 경계하시기에, 나중에 용돈요구 안할테니 대학이고 취업이고 알아서 하라면서 ㄹㅇ 나쁜말로 아무 생각없이 신선놀음하며 사시는데


씨발 내입장에선 평생살면서 받은 용돈이 세뱃돈 포함 200을 못넘고, 지금 뒤늦게 대학입시하면서 책 한권 한권 알바로 벌어서 사고있는데

씨발 거기에다가 우리집은 평생 중고 마티즈 한대라도 소유를 못해봐서 명절에 고향갈때도 아뼈회사에서 대여해주는 공사판용 용달타고 시골 내려갔다 올라오는 집안인데

하... 집값이 10억이라 소득분위 강제떡상해서 대학을 가도 가서 아무리 날고기어도 장학금 한푼 못받을 확률이 95%더라.....


진짜 이런 현실을 보니까 정치적 무관심을 욕하지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