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d85fa11d02831a10d3d354cfd31ab73f93ab078c49d829d1f905642b6fc9f8eee983479d5536435e083c26b476319b07dcc1b16a31b07d03617fde741d29eb271

7시 16분 현재 정의당 농성장에대한 포위가 풀려서 노조 간부분들이랑 모멘텀 일부를 제외하고 다들 회의하러갔습니다.

자유군단의 구성으로는 애국기동대 서북청년단 순국결사대 해병전우회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군필(이라고 주장하는) 퇴역군인들로 이루어져있고 군대식으로 조직되있습니다. 예를들어 지역위원장이 중대장, 분회장이 선임분대장 등등으로 호칭되며 기수에 따라 또 나뉘기에 중대장급이 하사한테 경례하는 진풍경이 나옵니다.

옆구리에 가스총을 차고 다니는것을 흔히 볼수있으며 전혀 제식화되있지 않은 군복으로 돌아댕깁니다. 예외로 애국기동대만은 검은 군복셔츠를 맞춰입습니다.


오늘 늦은 오전에 정의당원들과 모멘텀 회원들이 공격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빠르게 국회로 결집했습니다. 많은 회원이 경찰들에게 제지당했지만 정의당 지역위원장, 대의원명의를 가진 모멘텀 동지들이 안에서부터 뚫어서 통과 가능했습니다.

6시 30~40분경부터 좌파진영과 자유군단의 대치가 풀렸습니다. 할아버님들이 진지잡수실 시간이 찾아와서인지 숫자가 절반 가량으로 줄었습니다. 수가 줄자 나머지 국회 영내에 흩어져 난리를 치는 잔당들에 대한 공권력의 진압이 시작됬습니다. 7시 경 자유군단의 지도부가 대오를 유지하라는 명령을 확성기로 고래고래 질렀지만 할아버지들은 도망치기에 바빴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두시쯤에 자유군단 셋이 저보고 대오 풀고 싸우러 나오라고 욕하고 침벧길래 뛰어가서 그대로 끌고갔더니 혼비백산해서 '청와대 앞에서 이러지 말자'라고 애원하는게 가장 즐거웠습니다.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d85fa11d02831a10d3d354cfd31ab73f93ab078c49d829d1f905642b6fc9f8eee983479d5076718bd83394507bc2bff3f4745eb5942153c9800baca1252b7f6b9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ced85fa11d02831a10d3d354cfd31ab73f93ab078c49d829d1f905642b6fc9f8eee983479d50760e143fd390fe5757ae45e4dfe1138db9d28bb4aff31d5fd9db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