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지긴 하지
정치적 자유주의를 강조하면서 경제적으로 분배나 평등도 지향하는게 흔히 말하는 리버럴들이고
경제적 자유주의를 더 강조하는게 보통 우파들인데
그렇다고 리버럴들이 시장경제 부정하는거 아니고
우파들이 대의제민주주의, 시민적 자유 부정하는건 아니니까
(박근혜나 대처 레이건 보면 부정하는거같기도 하지만..)
둘 사이의 차이보다 좌파와 이 둘의 차이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지
현대 사민주의는 솔직히 리버럴하고 별 차이 없어보이긴하지만..
정치적 자유주의를 강조하면서 경제적으로 분배나 평등도 지향하는게 흔히 말하는 리버럴들이고
경제적 자유주의를 더 강조하는게 보통 우파들인데
그렇다고 리버럴들이 시장경제 부정하는거 아니고
우파들이 대의제민주주의, 시민적 자유 부정하는건 아니니까
(박근혜나 대처 레이건 보면 부정하는거같기도 하지만..)
둘 사이의 차이보다 좌파와 이 둘의 차이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지
현대 사민주의는 솔직히 리버럴하고 별 차이 없어보이긴하지만..
자유민주를 읊었던 많은 이들이 실천적으로 신자유주의적 개혁을 옹호했으니 혼동이 가지 않을수밖에..
사실 자유민주주의의 물적 토대가 자본주의인데 당연한거 아닐까. 신자유주의도 자본주의의 생존 전략이니
사실 저 둘도 충분히 상극임. 사회적 자유를 보장하려면 경제적 자유를 억제 안할 수 읎구, 경제적 자유를 보장하려면 사회적 자유가 억제될 수 밖에 없으니, 둘이 죽어라 싸우는 거. 그리고 사회자유주의는 어쨌건 사회주의와 통하는 면이 없지 않으니 완전히 딴 이야기가 되는건 아니지 않을까 싶긴 하다만서도
하지만 그 리버럴들도 자본주의를 위해서라면 노동개악, 복지 축소 착실히 수행하니까 결국 한몸 아닐까?
당연히 그렇다고는 보는데, 어쨌건 그나마 자유주의자중에 사회주의에 우호적인 그룹이 가장 많은게 사회자유주의그룹이기두 허구, 사회주의가 장기적으로 활로를 찾겠다면, 인력풀은 결국 사회자유주의자들에서 뽑아올 수 밖에 없기두 하다고 봐서리
그게 가능한 멘털리티의 유사성이 있다는 점에서 딱부러지게 가르기보다는 그냥 스펙트럼으로 보는 게 맞지 않나 싶으요
사실 이론, 학계 차원에서는 리버럴-우파 차이가 꽤나 뚜렷한데 현실에서 정치인들이 또이또이한게 문제같음
실제로 전간기 정치인들 보면 사회자유주의자들이 사회주의로 전향해서 오는 경우가 대단히 많은 편임. 아에 공산주의자들이 전멸한 지금 시점에서는 사실상 사회주의 뉴비들은 자유주의에서 시장의 자유 버린 애들이 사회주의로 입문하는 경우 빼고는 없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