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제목 보고 허영심과 선민의식 가득찬 병신새끼라고 생각했을텐데
사실은 인정하고 가야 변화가 있는 거 아니냐
다만 현재수준에 대한 기대가 없다는 거고 사람이 다 똑같지 언제든 의식수준은 높아질 수 있음
남들이 너만큼 사고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믿음은 버리고
그렇기에 나아질 수만 있음을 받아들여야 됨
근데 나아질 방법을 모르겠음
한 두명 말고 대중의 의식을 고양시킬 방법이 뭘까 단순히 선동하는 거 말고
어디에서 어떻게 투쟁하든간에 호응할 수 있는 민중이 없다면 가능성도 의미도 없다
사실은 인정하고 가야 변화가 있는 거 아니냐
다만 현재수준에 대한 기대가 없다는 거고 사람이 다 똑같지 언제든 의식수준은 높아질 수 있음
남들이 너만큼 사고할 수 있다는 근거없는 믿음은 버리고
그렇기에 나아질 수만 있음을 받아들여야 됨
근데 나아질 방법을 모르겠음
한 두명 말고 대중의 의식을 고양시킬 방법이 뭘까 단순히 선동하는 거 말고
어디에서 어떻게 투쟁하든간에 호응할 수 있는 민중이 없다면 가능성도 의미도 없다
전위당 - dc App
아무리 맹탕이여도 윗물을 거르면 진한게 나온다. 전위당.
마르크스부터 말했지만 혁명은 기존체제 스스로가 파산 선언을 할때 일어나는거지 피억압계급이 일으키는게 아니다. 그리고 윗쪽에 전위당이 혁명 일으켰다 사회주의 혁명 500년 후퇴시킨 블랑키주의자들이 보인다.
당장 멕시코 혁명이나 러시아 내전 시기의 우크라이나 혁명, 스페인 제2공화국, 중국의 신해혁명과 국민혁명 등등 인민들은 단순히 내일을 그릴줄 모를 뿐이지 오늘의 모순을 누구보다도 더 자각하고 있는 사람들임. 그런데 그런 애들 배제하고 혁명을 역극으로 알면 볼셰비키같은 애들이 나오는거임. 인간을 위해 혁명을 하는게 아니라 혁명을 위해 인간을 갈아버리는 기계가 나오고 마는거임.
아 감사해유
그렇게 말하기엔 마르크스 선생이 파리코뮌 망하는거 지켜보고 pt독재라는 개념을 도입한걸 생각해보면 꼭 그런건 아니지 않나요?
'자발적' '자생적' 참 좋아하는데 도대체 왜 혁명가와 전위집단이 그 자발적 자생적 과정의 일부란 생각은 못하는거임? 인민대중에서 가장 사상적으로 발전해있고 혁명을 위한 운동에서 자기희생과 노력을 가장 크게 하는 부분이 혁명을 이끌면 '인위적인 혁명'임? 차떼고 포떼고 장기두는거 왤케 좋아함? 잘난척하는 엘리트들은 죽창밭으로 쓰는게 맞긴 한데 왜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아나키스트들이랑 대차게 싸웠는지 좀 기억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