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로 이행할 수 있었던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의 좌절. 그건 대처도 레이건도 오일쇼크도 아니다. 바로 스웨덴 사민당이 추진했던 임노동자 기금의 패배. 임노동자 기금은 어째서 정착에 실패했는가,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이 요즘의 고민
됐겠노?
왜 안됐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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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완전히 다름. 기본소득은 소비보장이고, 임노동자 기금은 노동자+국가 합작의 기업 사회화 전략(생산수단 점유)
그니까 평화적으로 자본가에게서 자본을 뺏으려고 한거임. 될리가 있나.
흠.. 그렇다면 중앙 집중적 연대임금의 도입은 자본의 이해관계와 맞아떨어졌기에 도입 가능했던거고, 임노동자 기금은 그렇지 않았기에 실패했다? 꽤나 우울한 결론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