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츠키주의에 관해 알아보고자 하는데, 연속혁명이라는 개념이 잘 읽히지 않아서… 본인이 이해한 게 맞는지 한번 봐줬으면 함.

일국 내에서의 '연속혁명'은 '민주주의-사회주의 체제의 연속된 혁명과정'을 의미함. 레닌은 노농간 동맹을 통한 민주독재를 주장했음. 그러나 노농동맹에서의 농민은 노동자에게 종속적인 역할만을 수행함. 농민, 소부르주아지들은 하나의 단일된 의견을 내지 못하기 때문인데, 즉 빈농은 친프롤레타리아적, 부농은 친부르주아적 성향을 띤다는 것. 따라서 농민과 노동자가 진정으로 평등한 위치에서 민주주의 혁명에 참여할 수는 없으며, 농민들이 혁명의 주도계급이 되는 것도 불가함. 민주주의 혁명의 결과로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수립되면 정권은 자신의 안녕을 위하여결국 사유재산을 철폐하는등 사회주의 혁명을 이어가야하는데, 이것이 일국 내에서의 연속혁명의 의미임.

이렇게 국내에서의 연속혁명이 이루어지면, '일국에서의 혁명은 세계로 연속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우리가 아는 '연속혁명'의 의미임. 수립된 사회주의 정권은 우선 본질적으로 제국주의 국가들과 영원히 공존할 수 없으며, 그러고자 할 경우 제국주의 국가들의 외부에서의 위협에 시달리게 될 것. 또한 어떤 민족국가도 그 홀로 완전한 공산주의 사회를 일구어내지 못하는데, 자원과 공업력의 분포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