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법적 유물론이나 역사적 절대적 필연성, pt독재등에 반대하는 독자세력 세우자는 사람들이 공상적 사회주의계열 아님? 좁게보면 마르크스 이론에 일부긍정이고 넓게보면 맑스가 정의한 '과학적'이란 용어에 반대하는 사람들 ㅇㅇ
익명(211.63)2019-12-22 09:15:00
답글
그람시나 소렐을 공상적 사회주의자라고는 안 하잖아 - dc App
커트코베인(sunjaesun1)2019-12-22 09:52:00
답글
ㅇㅇ 차라리 요새 오언 재평가 하는 폴라니 계열이 그쪽 계보라면 계보지. 변증법적 유물론 말고 역사적 유물론만 받아들인 맑시스트도 많고 윗댓처럼 그람시나 소렐처럼 역사적 필연성 밀고 대중의지를 강조한 사상가도 많음
치킨란트(175.223)2019-12-22 09:59:00
나도 맑스주의 처음 공부하던 때는 그런거 신경 많이 썼는데.. 뭐 결국은 그런거로 싸워봐야 딱지붙이기 말고 영양가 있나 싶다. 더 중요한건 스스로 사회주의자로서, 맑시스트로서 생각하는 정치 프로그램을 설득시킬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거 아닐까. 예를들면 pt독재나 혁명정당이 대안사회 건설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면, 고대부터 현대까지 민주주의 혹은
치킨란트(175.223)2019-12-22 09:55:00
대중의사의 대표방식, 체제의 정당화 방식을 다 알아봐야겠지? 그런데 좀 신경을 쓰자구 동지
치킨란트(175.223)2019-12-22 09:56:00
요즘 마르크스주의가 과학성을 거의 잃었기 때문에, 공상적이건 과학적이건 나눌 이유가 사라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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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적 유물론이나 역사적 절대적 필연성, pt독재등에 반대하는 독자세력 세우자는 사람들이 공상적 사회주의계열 아님? 좁게보면 마르크스 이론에 일부긍정이고 넓게보면 맑스가 정의한 '과학적'이란 용어에 반대하는 사람들 ㅇㅇ
그람시나 소렐을 공상적 사회주의자라고는 안 하잖아 - dc App
ㅇㅇ 차라리 요새 오언 재평가 하는 폴라니 계열이 그쪽 계보라면 계보지. 변증법적 유물론 말고 역사적 유물론만 받아들인 맑시스트도 많고 윗댓처럼 그람시나 소렐처럼 역사적 필연성 밀고 대중의지를 강조한 사상가도 많음
나도 맑스주의 처음 공부하던 때는 그런거 신경 많이 썼는데.. 뭐 결국은 그런거로 싸워봐야 딱지붙이기 말고 영양가 있나 싶다. 더 중요한건 스스로 사회주의자로서, 맑시스트로서 생각하는 정치 프로그램을 설득시킬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거 아닐까. 예를들면 pt독재나 혁명정당이 대안사회 건설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면, 고대부터 현대까지 민주주의 혹은
대중의사의 대표방식, 체제의 정당화 방식을 다 알아봐야겠지? 그런데 좀 신경을 쓰자구 동지
요즘 마르크스주의가 과학성을 거의 잃었기 때문에, 공상적이건 과학적이건 나눌 이유가 사라져버림
실천의 영역에서 그문제로 겹치는쪽을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