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여친 때문에 교회 다니고 있음.

매일 10시 반에 교회 가서 존재하지도 존재한적도 없는 십자가 나무토막한테 기도드리고 있다.


기도할 때마다 '허공에 매인 십가자도 우릴 구원 못 하네' 생각남.

교회 목사 개 빻은 소리 해도 듣고 있다.